be Spring 가구와 환경을 생각하다.

be Spring은 봄의 존재 즉 자연의 순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가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년 넘는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에서 사용자까지 도착하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컨트롤하여, 불필요한 로스와 오류를 없애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디자인 가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연구와 개발, 지속가능함에 도전하는 새로운 가구 사업의 시스템을 완성해나갈 것입니다.

Circular
Economy
  • Nature

  • Wood

  • Furniture

  • Waste wood +
    Recycled plastic

  • WPC material
    Process

  • WPC material

  • 자연을 생각하다.

    The value of nature

    우리는 벌목과 제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의 부산물을
    바로 재활용하는 ZERO WASTE를 목표로 관리하고 있으며,
    기초 자재에서부터 생산, 배송, 일상 사용 및 다년간 사용 후
    최종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의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자연 순환과 지구를 생각합니다. 

  • 가구를 생각하다.

    Eco-system design furniture

    일상의 필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가구와 좋은 디자인에 대한 요구는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계속 진화할 것입니다.

    고품질의 하드우드(ASH, OAK, WALNUT)를 사용하여
    실용성, 디자인의 명확성, 내구성이 좋은 가구를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1. 실용성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을 통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가치 있는 가구를 만듭니다.

    2. 디자인 명확성

      제품에 대한 사용성이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표현되어
      설명서 없이도 제품에 대해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듭니다.

    3. 내구성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 자체 연구소에서
      국제표준에 맞는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내구성을 검증하여 튼튼하고 편안한 가구를 만듭니다.

  • 순환을 생각하다.

    Waste wood + Recycled plastic

    가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톱밥, 나뭇조각, 잘라낸 나무 등을
    잘게 분쇄하여 만든 목칩(70%)과, 재활용된 친환경 플라스틱(30%)을
    WPC(Wood Plastic Composite)라는 공정을 통해
    재생 가능한 새로운 건축 외장재로 만들어집니다.

  • 기술을 생각하다.

    WPC(Wood Plastic Composite) Process

    천연 목재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나무에 있는 수분을 모두 제거하고
    플라스틱과 고압, 고열로 강화되어 만들어진 합성목재는 나무보다 훨씬 강해
    긁히거나 찍힌 자국이 생기더라도 내부 색이 그대로 드러나 이질감이 없고,
    물에 썩지 않아 목재에 비해 수명이 길고 유지관리가 편리합니다.

  • 조화를 생각하다.

    합성목재는 원목의 텍스처가 그대로 살아있어 내추럴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데크, 루버, 사이딩, 펜스 등 으로 사용되며,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상은
    건축물의 외관 장식은 물론 공원, 휴양림, 해안가, 전원주택 등
    어떤 외부공간에서도 주변 환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부서지면 다시 새 제품으로 살아날 수 있습니다.
    Wood Square(우드 스퀘어) 라는 외장재 브랜드로 직접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